‘공정무역’에서 나온 개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처럼 여행자와 여행 대상국 국민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여행을 지칭합니다.
광명시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해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 광명의 문화, 역사, 물적&인적 인프라를 연결하여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며 자연환경을 보전하고,
공정한 거래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